근처 백일해 예방 접종 맞는곳 시기 비용 보건소 무료 접종 요약 정리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과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전염성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영유아에게 특히 위험하여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2024년 국내 백일해 유행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각 지자체는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접종 시기와 무료 지원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백일해 예방 접종 시기

백일해 예방접종은 연령별로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으며, DTaP와 Tdap 백신으로 구분됩니다.

영유아는 생후 2개월부터 기초접종을 시작하며, 1차는 생후 2개월, 2차는 생후 4개월, 3차는 생후 6개월에 접종합니다. 추가접종은 4차(생후 15~18개월), 5차(만 4~6세), 6차(만 11~12세)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과거 접종 이력이 없으면 Tdap 백신을 1회 접종하고, 이후 10년마다 Td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의료 종사자나 영유아와 자주 접촉하는 직군은 백일해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임신부의 경우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에 Tdap 백신을 1회 접종하는 것이 태아의 면역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에는 분만 직후 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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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무료 접종 대상자

무료 접종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따라 만 12세 이하 어린이(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DTaP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아기수첩과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서초구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에서는 추가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초구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동거가족(주민등록등본 상 동거가족 한정)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합니다.

2024년 12월 6일부터 영아 동거가족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됩니다.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 비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4만 6천 원에서 5만 원 선입니다.

서울 및 경기 지역은 평균 4만 8천 원, 충북·전남·제주는 4만 4천 원에서 4만 6천 원 수준입니다.

임신부는 일부 지자체에서 무료 접종을 제공하므로, 거주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여 혜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소 예방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20분, 오후 1시부터 5시 20분 사이에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모든 의료기관이 백일해 백신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가까운 백신 보유 병원을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백일해는 공기로도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으로, 한 번 걸려도 면역이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영유아의 동거가족은 영아와 접촉하기 최소 2주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가 약해지므로 고위험군과 접촉 예정이라면 사전에 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로 이동하여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백일해 무료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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