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수급자 노인 일자리 신청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이 12월 2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면서 기초수급자를 포함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노인일자리를 확대 운영하며, 일자리 유형에 따라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은 근로소득과 재산 기준이 완화 적용되어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면서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사업 유형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며, 경로당 급식지원 등 일부 사업은 60~64세 차상위 계층까지 포함됩니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 기본이지만 노인역량활용선도모델 등 일부 유형은 만 60세 이상부터 지원 가능합니다.
시장형사업단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으로 사업 특성에 적합한 건강한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 어르신의 경우 재산의 기본공제액이 일반인보다 수천만 원 더 많이 적용되고, 근로소득도 실제보다 적게 계산되어 일자리 참여 후에도 수급자격 유지가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직접 방문 신청으로,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등 일자리 수행기관을 찾아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담을 받으면 됩니다.
이때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 등이며, 해당자에 한해 관련 자격증이나 장애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신청으로 ‘노인일자리 여기’, 복지로, 정부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업로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세 번째는 전화 상담 신청으로 1544-3388번으로 연락하면 거주지 기반으로 자동 연결되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상담 및 면접을 통해 활동 역량과 희망 분야를 확인하며,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우선으로 선발됩니다.
선발되면 개별 통보를 받은 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참여자 교육을 거쳐 정해진 일정에 따라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집중 모집 기간 내에 신청하면 더 빠른 선발이 가능하므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사업 유형별 정보는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