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고유가 지원금 마트 사용처와 결제 제한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대형마트 본매장은 제외되지만 중소형 식자재마트와 마트 내 소상공인 임대매장, 편의점 등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면서 김해시민들의 장보기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마트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문 전 결제 가능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제한 기준, 그리고 동네 중소형 마트와 식자재마트에서의 구체적인 활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1. 김해 지역 대형마트 제한 및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준
고유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목적으로 하므로 김해 시내 대형마트 본매장에서는 결제가 제한됩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 김해점·삼계점, 이마트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등 대형마트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본매장과 자체 식음료 코너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대기업 계열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나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가맹점 역시 사용처에서 제외됩니다.
2. 지원금 결제가 가능한 중소형 식자재마트와 편의점 활용 방법
대형마트와 달리 김해 지역 내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는 중소형 동네 마트와 식자재마트에서는 고유가 지원금 카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운영되는 지역 기반 마트가 이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생필품과 식자재 구매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대기업 브랜드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등)의 경우에도 직영점을 제외한 개인 가맹점 형태의 점포라면 지원금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3. 대형마트 내 임대매장 예외 허용 및 주의사항
대형마트 건물 내에 입점해 있더라도 마트 본사와 분리되어 독립된 사업자로 운영되는 임대매장에서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트 내에 있는 안경원, 약국, 열쇠점, 미용실 등이 대표적이며, 해당 매장의 연 매출이 30억 원 이하라면 지원금 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단, 김해시에서 발급된 지원금은 김해 관할 구역 내에서만 유효하며, 2026년 8월 31일 이후에는 잔액이 전액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소비해야 합니다.
📊 김해 지역 마트 유형별 지원금 사용 기준
| 마트 및 매장 유형 | 결제 가능 여부 | 주요 대상 및 예시 |
|---|---|---|
| 대형마트 본매장 | ❌ 불가능 |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직영 구역 및 가공식품 코너 |
| 기업형 슈퍼마켓(SSM) | ❌ 불가능 |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직영 점포 |
| 마트 내 독립 임대매장 | ⭕ 가능 (조건부) | 대형마트 내부 입점 약국, 안경점 등 (연 매출 30억 이하) |
| 중소형 식자재마트 | ⭕ 가능 | 김해 관내 소상공인 기준 및 연 매출 기준을 충족하는 마트 |
| 일반 브랜드 편의점 | ⭕ 가능 | GS25, CU 등 관내 가맹점 점포 (대기업 직영점 제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우리 동네 식자재마트가 사용 가능한 곳인지 방문 전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A1. 김해사랑상품권 가맹점 지정 기준(연 매출 30억 이하)과 유사하게 운영되므로, 지자체 가맹점 조회 시스템이나 관련 지역화폐 앱을 통해 해당 마트가 등록된 소상공인 매장인지 미리 검색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2. 대형마트 안에 있는 식당가나 푸드코트에서도 지원금을 쓸 수 없나요?
A2. 푸드코트의 결제 대금이 대형마트 법인 단말기로 통합되어 매출이 잡히는 구조라면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반면, 푸드코트 내 개별 매장이 독립된 소상공인 사업자 번호와 단독 단말기를 사용하여 결제하는 방식이라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Q3. 지원금 카드로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잔액은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나요?
A3.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및 지자체 정책에 따라 지급되는 한도성 포인트 형태이므로 마트에서 결제 후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2026년 8월 31일 기한 전까지 물품 구매로 전액 소비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