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K패스 정액제 ‘모두의 카드’가 새롭게 출시됩니다.
기존 환급형과 자동 비교하여 더 유리한 혜택을 적용받으며, 카드 변경도 월 1회 가능합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 환급 기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K패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환급 지원 사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는 정액제 방식의 ‘모두의 카드’가 추가로 도입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신청이나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더 유리한 혜택을 적용해줍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 비교
모두의 카드는 일반형과 플러스형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수단(시내버스, 지하철 등)에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GTX나 신분당선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환급이 적용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의 경우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이 환급되며,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일반형 5만5,000원, 플러스형 9만원을 기준으로 환급받습니다.
3자녀 이상 가구 및 저소득층은 일반형 4만5,000원, 플러스형 8만원 초과분이 환급됩니다.
기존 K패스 기본형의 환급 기준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적용되며, 일반인은 20%, 청년(만 19~34세)은 30%, 저소득층은 53.3%의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월 20만원까지는 전액 환급 대상이며, 20만원 초과분은 50%만 인정된 후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월 최대 60회, 일 2회까지 적립이 인정되며 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 이용 시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카드 변경 방법 및 절차
K패스 카드 변경은 월 1회만 가능하며, 가입 당월에는 카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카드사를 변경할 경우 K패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MY 메뉴에서 내카드 메뉴로 이동하여 카드변경 화면에서 카드번호 검증 후 저장하면 됩니다.
동일 카드사에서 카드를 재발급받은 경우에는 카드 변경 등록을 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나, 내카드 메뉴에서 변경 등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선불 교통카드는 카드번호 변경, 오너쉽 해지, 후불 전환 시 선불 교통카드의 카드번호로 재등록한 후 이용해야 합니다.
카드 변경 후 익월 정산 시 새로 등록된 카드로 당월 적립금액이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1일부터 20일까지 A카드로 이용하고 21일부터 31일까지 B카드로 이용한 경우, 1일부터 31일까지의 전체 금액이 모두 B카드로 지급됩니다.
모바일 K패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모바일 결제수단이 등록 카드와 다르게 설정되어 있거나 재발급 또는 기기 변경으로 카드번호가 바뀐 경우 누락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앱에서 등록 카드와 교통결제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K패스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4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민들의 교통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모두의 카드 방식이 추가되어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께 더욱 큰 혜택이 제공됩니다.
K패스 가입과 상세한 환급 내역 확인은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여 K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