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생애최초는 처음 주택을 구매하는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대출입니다.
2026년 기준 LTV 80%, 최대 4.2억원 한도에 연 2.90~4.20% 금리가 적용되며,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됩니다.

보금자리론 생애최초 자격 조건
보금자리론 생애최초는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무주택자에게 제공되는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입니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하고, 부부 기준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매 여부를 판단합니다.
주택가격은 6억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은 7천만원 이하가 기본 기준입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소득 기준이 8,500만원까지 완화되며, 미혼 1인 가구도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 30세 미만 미혼자는 별도의 세대주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신용평가는 신용정보관리규약 CB점수 271점 이상이어야 하며, 연체나 미납 등의 신용 문제가 없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2026년 금리와 대출 한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26년 1월 1일부터 보금자리론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하여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3.90%(10년)에서 4.20%(50년)가 적용됩니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최대 1.0% 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최저 연 2.90%(10년)에서 3.20%(50년)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은 일반 보금자리론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LTV는 일반형의 70%에서 80%로 확대되며, 대출 한도도 일반형의 3.6억원에서 4.2억원으로 증액됩니다.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을 받아야 LTV 80%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율은 0.05%에서 0.20% 범위에서 주택 유형 및 신용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추가로 3년 실거주 조건을 충족하면 취득세 감면 혜택(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보금자리론 신청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신청 시간이 02시부터 23시까지로 확대되어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전 본인의 자격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나 은행 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필수 서류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사본, 재직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소득 증빙 서류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신청 시 간편인증 로그인 후 본인 정보 입력 및 신용정보 조회 동의를 하게 되며, 시스템이 자동으로 주택가격, 소득, 주택 보유 현황, CB점수 등을 확인합니다.
자격 요건이 확인되면 대출 신청서와 함께 서류를 제출하고, 심사 과정을 거쳐 조건 통과 시 대출이 승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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