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도약기금은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채무자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협약 금융회사로부터 대상 채무를 일괄 매입하여 소각 또는 조정을 진행하는 제도입니다.
2025년 10월 말부터 약 1년간 대상 채권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며, 상환 능력 심사 후 1년 내에 소각 또는 채무조정이 진행됩니다.
새도약기금 자격 조건 조회
새도약기금의 지원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금융회사별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7년 이상 연체 중인 무담보 채무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둘째, 해당 무담보 채무 계좌의 원금 합계액이 5천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이 기준은 2025년 6월 19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가지급금 및 이자를 제외한 무담보 채무 원금 잔액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외국인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인정자(F-2)로 확인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또한 신용카드 연체 채권도 대상 기준을 충족할 경우 지원 대상이 되지만, 투자 목적으로 발생한 채권이나 사행성 사업·유흥업 등과 관련된 개인사업자 채권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됩니다.
채무 면제 여부는 채무자의 재산 및 소득을 면밀히 조사하여 결정되며,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처분 가능한 재산이 없고 출입국 기록이 없는 경우 상환 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채무가 소각됩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새도약기금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채무 매입 여부와 상세한 지원 절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