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5만원 한도로 공과금,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등 9개 항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한전 홈페이지나 자동이체를 통해 등록된 카드로 결제하면 바우처가 자동 차감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2월 9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경영안정 바우처는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입니다.
이 바우처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 시 선택한 카드사의 카드에 디지털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사업주는 별도의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소상공인 바우처 사용 가능 항목
소상공인 바우처는 총 9개 항목의 고정비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공과금으로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이 포함되며, 한국전력이나 각 지역 가스공사, 수도사업소에 납부하는 비용을 바우처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4대 보험료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의 납부에 활용 가능합니다.
세 번째는 차량 연료비로 영업용 차량의 휘발유, 경유, LPG 충전 비용이 인정되며,
네 번째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년과 달리 통신비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바우처 사용처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전기요금 납부 방법
전기요금을 바우처로 납부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한국전력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한 카드 결제 방식으로, 로그인 후 전기요금 납부 메뉴에서 바우처가 등록된 카드를 선택하여 결제하면 바우처 금액이 우선 차감됩니다.
두 번째는 자동이체 방식으로, 한전에 바우처 카드를 자동이체 카드로 등록해두면 매월 고지일에 자동으로 바우처에서 차감됩니다.
전화 결제도 가능하지만 일부 카드사는 한전 결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카드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바우처 한도인 25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초과 금액은 일반 카드 결제나 현금으로 처리됩니다.
4대 보험료 결제 절차
4대 보험료를 바우처로 납부하려면 전자수납 또는 자동이체 방식만 허용됩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경우 각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카드 결제 메뉴에서 바우처 등록 카드로 납부하거나,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통해 사회보험료 항목을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워크넷(work.go.kr)에서 온라인 납부가 가능합니다.
자동이체를 원하는 경우 각 공단에 바우처 카드를 자동이체 수단으로 등록하면 매월 자동으로 차감되어 납부 누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설치된 무인수납기를 통해 현장 방문 납부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단 업무시간 내에 지사를 방문하여 바우처 카드로 직접 결제하면 됩니다.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받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버튼을 통해 지금 바로 경영안정 바우처를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