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예상 지역 12월 도쿄 오사카 삿포로 홋카이도 실시간 현황 안전 지역 안내

일본 전역에서 지진에 대한 경계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8일 밤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일본 기상청은 사상 처음으로 ‘홋카이도·산리쿠 앞바다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홋카이도와 아오모리, 이와테 지역에는 쓰나미 경보가 내려지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일본 지진 예상 지역 위험도 조회

도쿄와 오사카는 난카이 해구 대지진의 주요 피해 예상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와 전문가들은 난카이 해구를 따라 이어지는 태평양 연안, 특히 오사카 남부와 도쿄 동북부 지역의 위험도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대상 지역은 도쿄 동북부 이바라키현에서 오키나와까지 29개 도도부현 707개 시초손에 달합니다.

훗카이도와 삿포로가 위치한 북부 지역은 쿠릴해구와 일본해구를 따라 발생하는 거대 지진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주의 정보에 따르면 홋카이도,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지바 등 7개 현 182개 시정촌이 일주일간 대규모 지진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2022년 도입된 이 주의 정보는 규모 7.0 이상의 지진 발생 시 평소보다 거대 지진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될 경우 발령되며, 최악의 경우 최대 20만 명이 사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와 유사한 전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2월 9일 아침 6시 52분에도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6.4의 여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 정부는 국민들에게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지진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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