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마트 사용처와 업종별 결제 제한 기준을 안내합니다.
농협 하나로마트를 포함한 대형 유통 시설 제외 기준과 허용 마트 및 사용 기한을 확인하세요.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되는 천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보호를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가계 지출의 중심이 되는 마트 장보기의 경우, 매장의 연 매출 규모와 유통 형태에 따라 사용처가 엄격하게 제한됩니다.
특히 과거 소비쿠폰 지급 당시와 비교해 일부 마트의 허용 기준이 전면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혼란이 겪기 쉽습니다.
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관내 마트에서 차질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한 가맹점 기준과 실전 팁을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전면 제한 기준
천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관내 소상공인의 상권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대형 유통 시설에서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합니다.
신방동, 성성동, 두정동 등에 위치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같은 대형유통점은 물론이고 이마트 에브리데이, GS더프레시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에서도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과거 농촌 지역 시민의 편의를 위해 면 단위 지역에서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농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서는 전면 제외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장을 보기 전 대기업 계열이나 농협 운영 매장이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 결제 가능 마트 유형 및 예외 가맹점 비교
천안 시내에서 고유가지원금을 마트 장보기에 사용하려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중소형 동네마트 및 식자재마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다만,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특수 목적과 상생 지침 예외 규정에 따라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예외적으로 상시 결제가 허용되는 생활협동조합 매장도 존재하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 마트 유형 및 분류 | 대표적인 예시 매장 | 지원금 결제 가능 여부 | 핵심 적용 기준 |
| 대형마트 및 SSM | 이마트, 홈플러스, GS더프레시 등 | 사용 불가 | 대기업 직영 유통망 제한 |
| 농협 하나로마트 | 천안 관내 전 지역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 사용 불가 | 이번 지원금 한시적 허용 예외 없음 |
| 중소형/식자재마트 | 동네 슈퍼마켓, 지역 기반 식자재마트 | 사용 가능 | 천안시 소재 연 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 |
| 지역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 한살림, 자연드림, 쿱스토어 등 | 사용 가능 | 지침상 가맹점 등록 기준 예외 적용 |
가맹점 승인 오류 방지를 위한 실전 체크포인트
지원금이 충전된 천안사랑카드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를 마트에서 사용할 때는 매장의 사업자 등록 형태를 사전에 점검해야 결제 거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일반 식자재마트나 대형 동네마트처럼 보일지라도, 최근 1년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여 가맹점 등록이 취소된 매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산 전에 매장 직원에게 천안 고유가지원금이나 천안사랑카드 포인트 결제가 가능한지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모두 소비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전액 소멸하므로 가계 장보기를 통해 신속하게 소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산시에 있는 마트에서도 천안 고유가지원금을 쓸 수 있나요?
A1.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 지원금은 천안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급되는 지역 제한 자금이므로, 행정구역상 천안시 내에 사업자 등록이 완료된 가맹 마트에서만 차감됩니다.
Q2. 남산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내 마트는 연 매출 30억이 넘어도 사용 가능한가요?
A2. 전통시장 구역 내에 위치한 일반 상점과 동네 슈퍼는 대부분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여 사용이 가능하지만, 전통시장 안이라 하더라도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유통 형태의 매장은 결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매장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Q3. 마트에서 지원금 카드로 긁었는데 일반 잔액에서 나갔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A3. 해당 마트가 연 매출 30억 원 초과 매장이거나 하나로마트처럼 제한 업종으로 분류되어 지원금 차감 가맹점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지원금 포인트는 보존되고 카드가 연결된 개인 계좌나 신용카드 대금으로 결제 처리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