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금지 구역 조회 치안 수준 현재 상황

캄보디아 여행 등급 안내

대한민국 외교부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공식 발령했습니다.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가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이들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여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현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와 감금 피해가 급증하면서 내려진 긴급 대응입니다.

시하누크빌주는 출국권고에 해당하는 3단계 경보가 발령되었고, 프놈펜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치안 상태는 중국계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불법 온라인 도박장과 보이스피싱 조직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크게 악화된 상황입니다.

특히 ‘고소득 해외 취업’을 미끼로 한국 청년들을 유인한 뒤 강제 노역을 시키는 조직적 범죄가 성행하고 있으며, 현지 경찰의 미온적 대응으로 피해자 구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국제평화연구소의 세계 평화 지수에서 캄보디아는 전년 대비 12계단 하락한 87위를 기록했으며, 넘베오의 범죄 지표에서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51.3%를 나타냈습니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외교부의 여행경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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