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산타열차는 강릉에서 분천 산타마을까지 운행하는 코레일의 대표 관광열차로, 푸른 동해바다와 백두대간 협곡의 절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바다뷰 좌석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커플석과 가족석은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연인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동해산타열차 예매
동해산타열차는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운행되며 화요일과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강릉역을 오전 10시 14분에 출발하여 정동진, 묵호, 동해, 신기, 도계, 동백산, 철암, 석포, 승부, 양원을 거쳐 분천역에 오후 1시 11분에 도착하며, 하행은 분천역을 오후 3시 42분에 출발하여 강릉역에 오후 6시 25분에 도착합니다.
분천역에서는 약 2시간 30분의 체류시간이 주어져 산타마을을 둘러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제공됩니다.
예매는 열차 출발 1개월 전 오전 7시부터 시작되며,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앱의 관광열차 카테고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인기 좌석의 경우 오픈 시간인 오전 7시 정각에 접속해야 예매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사전에 코레일 회원가입과 결제 정보를 미리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주말은 특히 빠르게 매진되므로 조기 예매가 필수입니다.

좌석 정보 조회
동해산타열차는 총 4량 183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호차와 4호차는 일반실(각 56석), 2호차는 카페실(15석), 3호차는 가족실(56석)로 운영됩니다.
바다뷰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좌석 배치도에서 C석과 D석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 자리들이 동해바다를 직접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창가 좌석입니다.
3호차의 커플석은 ㄱ자 모양의 소파로 되어 있어 창밖을 보며 나란히 앉을 수 있고 뒤쪽에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더욱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족석은 4인 가족이 서로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콘센트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예매 시 코레일톡 앱 하단의 ‘관광상품’ 또는 ‘여행’ 탭을 선택한 후 동해산타열차 이미지를 클릭하면 승차권 예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일반 승차권 예약’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날짜와 구간을 선택한 뒤, 좌석 속성에서 일반석, 커플석, 가족석, 패밀리룸 중 원하는 옵션을 지정하여 예매를 진행하면 됩니다.
강릉에서 분천까지 전 구간을 이용할 수도 있고, 원하는 구간만 선택하여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동해산타열차는 강릉에서 동해까지의 바다 구간과 내륙 산악 구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열차입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실시간 예매 가능 일정과 좌석 현황을 확인하고 바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