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겨울 태백 눈꽃 열차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 상품으로,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인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운행됩니다.
강원도 태백의 설경과 함께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기차여행으로 매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태백 눈꽃 열차 예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은 강원도 철암역부터 경상북도 영주역까지 연결되는 관광열차로, Valley(계곡)의 의미를 담아 V-트레인이라는 명칭으로 불립니다.
운행 구간은 철암-승부-양원-분천-춘양-봉화-영주로 이어지며,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주 5일 운행됩니다.
영주와 철암 구간 전체는 하루 1회 운행되고, 분천과 철암 구간은 하루 2회 운행되어 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별 기차표 가격은 영주에서 철암까지 전 구간이 11,700원이며 소요시간은 약 2시간 34분입니다. 분천에서 철암까지 단거리 구간은 8,400원으로 약 1시간 5분이 소요됩니다.
예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좌석은 총 3량 158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말과 축제 기간에는 최소 2~3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곡열차는 승부역과 양원역에서 각각 10분씩 정차하여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잔여 좌석 및 일정 조회
태백 눈축제와 협곡열차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당일 여행 상품의 경우 성인 기준 약 139,000원, 소아 119,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왕복 열차비와 협곡열차 비용, 전용 차량비, 중식 등이 포함됩니다.
이 상품은 태백 눈축제장 관광과 함께 철암 탄광마을, 황지연못 등 태백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곡열차는 1호차의 경우 앞이 뻥 뚫린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높으며, 분천에서 승부 구간은 오른편 좌석이, 승부에서 철암 구간은 왼편 좌석이 계곡과 설경을 감상하기에 유리합니다.
터널 구간에서는 야광 조명이 켜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10kg 이하의 반려동물도 이동 가방에 넣어 함께 탑승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차 내부에 화장실이 없으므로 탑승 전에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태백 눈꽃 열차는 한겨울 백두대간의 설경과 태백산 눈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패키지 상품도 운영되어 서울에서 당일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눈축제 기간 중에는 태백산 설경 트레킹, 황지연못 야경 관람, 만항재 눈꽃 감상 등 다채로운 겨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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