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갱신 제도가 강화되면서 의무교육 이수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19년부터 75세 이상 운전자는 면허 갱신 주기가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었으며, 갱신 전 반드시 치매선별검사와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이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 위험성을 고려한 조치로, 인지능력과 신체 조건을 철저히 검증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75세이상 교통안전교육 예약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치매선별검사입니다.
전국 치매안심센터(문의: 1899-9988)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지는 1년 이내 발급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검사는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15~20분 가량 소요되며, 교통안전교육기관에 제출할 결과지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입니다.
교육은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하거나 전화(1577-1120)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교육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 중 선택 가능하며, 총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온라인 예약 시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중앙의 ‘교육 예약 이수 확인’ 항목에서 고령운전자 교육을 클릭한 후, 지역과 날짜를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운전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민원실 방문입니다.
준비물로는 치매검사 결과지(1년 이내),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2장, 건강검진 결과지(2년 이내), 그리고 수수료(일반 면허증 16,000원, 모바일 면허증 21,000원)가 필요합니다.
적성검사에서는 시력, 청력, 운동 기능 등 신체 조건을 확인하며, 검사 결과 이상이 있을 경우 면허 갱신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갱신 대상자는 생년월일 기준으로 해당 연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갱신이 가능하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으면 면허가 취소 또는 정지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든 절차를 완료한 후에는 당일 바로 새로운 사진이 포함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75세 이상 운전면허 갱신을 위한 교통안전 의무교육 예약과 각 지역별 면허시험장 민원대기 현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