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JTBC 금요드라마 ‘러브미’는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12부작 가족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로맨스 장인 서현진이 7년 만에 JTBC 드라마로 복귀하며, 연기력 좋은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과 배역 소개
서현진은 깊은 외로움을 품은 36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았습니다.
7년 전 가족과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그녀는 겉으로는 강인하지만, 자신의 외로움을 들키지 않으려 늘 홀로 조용히 치열한 삶을 버티고 있습니다.
유재명은 준경의 아버지 서진호 역을 연기하는데, 56세의 그는 침착한 겉모습 뒤에 고뇌를 숨기고 있으며 조용히 화해를 갈망하는 인물입니다.
이시우는 준경의 27세 남동생 서준서 역을 맡아 낭만은 넘쳐나지만 철딱서니는 부족한 막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윤세아는 47세 관광가이드 진자영 역으로 서진호의 새로운 인연이 되며, 장률은 준경의 옆집으로 이사 온 35세 음악감독 주도현 역을 연기합니다.
트와이스 출신 다현은 드라마 데뷔작으로 준서의 소꿉친구이자 출판사 편집자인 지혜온 역을 맡았습니다.
등장인물 관계도와 구성
‘러브미’는 서씨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버지 서진호와 돌아가신 어머니 김미란(장혜진) 사이에서 태어난 딸 서준경과 아들 서준서가 주축을 이루며, 각 가족 구성원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서 관계가 변화합니다.
준경의 대학 동창 부부인 배수진(이지혜)과 전형준(오동민), 준서의 여자친구 윤솔(김샤나), 준경의 이모 부부(박성연, 정승길) 등 주변 인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극의 현실감을 더합니다.
드라마는 조영민 PD의 연출과 박은영, 박희권 작가의 극본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됩니다.
티빙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매주 금요일 JTBC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