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K패스가 ‘모두의 카드’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월 기준금액 초과분을 100% 환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민의 경우 여기에 더해 61회 초과 이용 시 전액 환급하는 ‘더 경기패스’ 추가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통근 거리와 이용 빈도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와 경기패스의 환급 구조
K패스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부터 전국 단위로 시행되는 업그레이드된 환급 제도로,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됩니다.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경우 적용되며 월 기준금액 62,000원을 초과한 금액을 100% 환급받습니다.
플러스형은 GTX, 광역버스 등 3,000원 이상 고액 교통수단 이용 시 적용되며 기준금액은 약 100,000원입니다.
청년(만 19~34세)과 2자녀 가구는 55,000원, 3자녀 이상과 저소득층은 45,000원부터 초과분이 환급됩니다.
기존 K패스 방식(이용액의 20~53% 환급)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환급액이 더 큰 쪽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해주기 때문에 별도 카드 발급이 필요 없습니다.
경기패스는 경기도민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특화 혜택으로, K패스 기본 환급에 추가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3%의 기본 환급률을 제공하며, 여기에 월 61회 이상 이용 시 61회 차부터 해당 요금을 100% 환급합니다.
경기패스의 청년 기준은 만 19~39세로 K패스보다 5년 더 넓으며, 다자녀 가구는 2자녀 30%, 3자녀 50%의 우대 환급률을 적용받습니다.
경기도는 지역별로 차등 기준금액을 적용하여 도내 29개 시군은 광역 포함 시 62,000원, 가평군과 연천군은 인구감소지역 우대로 50,000원부터 초과분이 환급됩니다.
중복 사용 가능 여부 및 적용 방식
K패스 모두의 카드와 경기패스는 동일한 K패스 시스템 내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중복 사용이 아닌 자동 통합 적용 방식입니다.
경기도민이 K패스에 가입하면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 여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확인하여 K패스 기본 환급과 경기패스 추가 혜택을 모두 적용합니다.
별도로 경기패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K패스 앱에서 회원가입 시 주소지가 경기도로 확인되면 자동으로 더 경기패스 혜택이 부여됩니다.
시스템은 매달 이용자의 교통 패턴을 분석하여 기존 K패스 비율 환급 방식,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방식, 경기패스 61회 초과 전액 환급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을 자동으로 선택해줍니다.
타 시도 거주자는 K패스와 모두의 카드 혜택만 받을 수 있으며, 경기패스 추가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생활 패턴별 선택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지 않는다면 선택의 여지 없이 K패스 모두의 카드를 신청하면 되며,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적 혜택을 계산해줍니다.
경기도민의 경우 출퇴근으로 월 60회 이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K패스 기본 환급률과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중 유리한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
월 6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빈도 이용자라면 경기패스의 61회 초과 전액 환급 혜택이 추가로 작동하여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광역버스나 GTX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경우 1회 요금이 3,000원 이상이므로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이 적용되며, 월 10만원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 35~39세 사이의 경기도민은 K패스에서는 일반 요금(20%)이 적용되지만 경기패스에서는 청년 요금(30%)이 적용되어 10% 더 높은 환급률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자녀 이상 또는 저소득층 경기도민은 50% 이상의 높은 환급률과 낮은 기준금액(45,000원)이 적용되어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환급 계산과 신청 방법은 아래의 버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