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사이트 사용법 개인정보 강화 완벽 정리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다크웹이나 불법 유통 사이트에서 개인의 계정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으로, 2,300만 건 이상의 국내 유출 정보와 40억 건 이상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

서비스 이용은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가능합니다.

먼저 포털 사이트에서 ‘털린 내 정보 찾기’를 검색하거나 KISA 공식 사이트에 직접 접속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유출여부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한 후 유의사항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에 체크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메일 인증 단계에서는 확인하고자 하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주소로 인증번호가 발송되며, 3분 이내에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본인 확인을 완료해야 합니다.

인증 완료 후 휴대폰 본인 인증 또는 간편 인증(카카오, 네이버 등)을 진행하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상 키패드를 통해 입력합니다.

모든 인증 절차를 마치면 약 20초간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유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유출 이력이 확인된 경우 화면에 빨간색으로 ‘유출 이력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며, 유출된 시점, 유출된 정보의 종류(이메일, 비밀번호 등), 위험 안내 메시지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는 유출 여부 확인만 제공하므로, 유출이 확인되면 즉시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이중 인증을 설정해야 합니다.

동일한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도 사용 중이라면 모두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서비스 이용 시 주의할 점은 절대 실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는 안 되며, 오직 이메일 주소나 아이디만 입력한다는 것입니다.

KISA는 입력한 계정 정보를 암호화하며 별도로 저장하거나 보관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출 이력이 없다고 조회되더라도 향후 새로운 해킹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여 점검하고 강력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이 있다면 KISA 118 상담센터에 연락하여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KISA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로 바로 이동하여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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