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심 무료 교체 대상 확인부터 매장 방문 교체, 셀프 교체, eSIM(이심) 전환 방법까지 최신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불법 초소형 기지국 이슈와 소액결제 피해 대응을 반영해, 문자 안내 대상 여부 확인법, 교체 절차, 교체 후 보안 설정(USIM 보호·PASS 재등록)까지 체크리스트로 안내합니다.

KT 해킹 사태 안내
9월 초 KT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일명 펨토셀)과 연계된 소액결제 피해를 공식 설명하며, IMSI(가입자식별정보) 유출 가능 고객 5,561명과 관련 신호 수신 이력 고객 약 1만9천 명에 대해 선제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핵심 조치는 유심(USIM) 무료 교체와 USIM 보호 서비스 무상 제공, 그리고 인증 강화(PASS 중심)입니다.
당분간 보안 조치가 이어질 수 있어, 안내 문자를 받으셨다면 즉시 교체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KT 유심 무상 교체 대상
- 문자 안내를 받은 고객: 본인 인증 후 전용 페이지에서 무상 교체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심은 비개통 상태로 배송되고, KT 공식 대리점 방문으로 최종 교체가 이뤄집니다.
- 펨토셀 신호 수신 이력 고객: 유출 여부와 무관하게 예방 차원의 무상 교체 대상입니다. 역시 대면 교체가 원칙입니다.
- 일반 고객: 보안상 교체를 원하면 통상 유심 비용이 발생합니다(온라인몰·편의점 구매 후 셀프 교체). 무상은 문자 통보 중심 정책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 알뜰폰(MVNO) 사용자: KT 망을 쓰더라도 각 알뜰폰 사업자 공지에 따릅니다. 무상 범위·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중인 MVNO 고객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유심칩 교체 방법
1) 무상 대상자(문자 수신 고객)
- 문자 링크 접속 → 본인 인증 → 무상 교체 신청
- 비개통 유심 수령 후 KT 대리점 방문(신분증 지참)
- 직원이 개통·등록 확인 후 교체 완료
- USIM 보호 서비스(유심 이동·기기변경 잠금)를 함께 적용하면 심스와핑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일반 고객(셀프 교체)
- 단말 전원 끄기 → 유심 트레이 열기 → 새 유심 장착 → 전원 켜기
- 인식 지연 시 2~3회 재부팅 또는 마이KT/114로 유심 등록 상태 확인
- 교체 직후 PASS 재등록, 금융·본인인증 앱 재설정, 주요 계정(카카오·이메일·은행) 비밀번호 변경까지 마무리하면 보안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심(eSIM) 전환 방법
- USIM ↔ eSIM 전환/이동은 KT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 절차 요약: 단말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SIM → 요금제 추가 → QR 스캔 또는 활성화 코드 입력 → 개통 완료.
- eSIM 셀프 개통 가능 시간, 번호이동 가능 시간 등 운영 시간 안내를 미리 확인하세요. eSIM에서 USIM으로 되돌리려면 실물 유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FAQ
Q1. 문자를 못 받았는데도 무료 교체가 되나요?
A. 무상은 원칙적으로 문자 통보 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의심 정황이 있으면 고객센터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Q2. 꼭 매장 방문이 필요한가요?
A. 보안 이슈 대상자는 대면 교체가 원칙입니다. 일반 교체는 온라인몰/편의점 유심으로 셀프 교체가 가능합니다.
Q3. 알뜰폰도 동일하게 무료인가요?
A. 사업자별 정책이 다릅니다. KT 직영 회선 기준 공지와 달리, MVNO는 각자의 기준·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Q4. 교체 후 무엇을 반드시 해야 하나요?
A. USIM 보호 서비스 적용, PASS 생체인증 재등록, 주요 계정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활성화를 권장합니다.
마지막 체크리스트
- 문자 수신 여부/대상 조회 → 무상 대상이면 즉시 신청
- 대리점 방문 교체 또는 셀프 교체 선택
- eSIM 전환 시 공식 절차·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
- 교체 후 USIM 보호·PASS 재등록·계정보안까지 한 번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