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2024 신유빈 탁구 여자단식 8강행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 금메달 획득
대한민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이 파리올림픽 2024 여자 단식 16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4-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또한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 대표팀을 결승에서 45-40으로 승리하며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디펜딩 자리를 지켰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쁜 소식을 아래의 링크를 통해 빠르게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신유빈 탁구 여자단식 16강 경기 요약 탁구 여자단식 신유빈은 현지 시간 7월 31일 저녁 아레나 파리 쉬드에서 열린 16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을 4-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전날 혼합 복식 동메달을 목에 건 신유빈은 경기 내내 자신감을 보여주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첫 세트에서 상대에게 단 2점만을 허용하며 빠르게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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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 07:18